[미디어펜=고이란 기자]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공동조사·발표한 4·13 총선 출구조사 결과,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가 53.4%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펜=고이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