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공동조사·발표한 4·13 총선 출구조사 결과, 광주시 서구을 지역구에서는 국민의당 천정배 후보가 55.3%로,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후보와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