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미경 기자] 20대 총선 초반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자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도 서귀포시는 개표 22.5%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자가 58.9%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어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자는 41.1%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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