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3 총선 개표 진행 결과, 오후 8시 40분 현재 광주시 광산구갑 국민의당 김동철 후보가 54.5%로,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후보(32.9%)와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