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신진주 기자]현재 전라남도 격전지는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군의 개표가 오후 10시 현재 84.0% 진행중인 가운데 더민주 이개호 후보와 국민의당 강형욱 후보가 접전 중이다. 

현재 더민주의 이개호 후보가 50.1%의 득표율을 받아 선두를 지키고 있다. 국민의당 강형욱 후보(45.3%)로 두 후보간 표차는 3947이다. 

한편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당 강형욱 후보가 48.8%로 1위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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