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3 총선 광주시 지역구 개표 진행 결과,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을 제치고 각 후보들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는 양상이다. 

오후 10시 30분 현재 광부 개표율은 29%로, 국민의당은 서구을 천정배, 북구갑김경진, 동구남구갑  장병완, 동구남구을 박주선, 서구갑 송기석, 광산구갑 김동철, 광산구을 권은희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