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고이란 기자]4·13 총선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전라북도에서 국민의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 30분 현재 전북 개표율은 44,7%로, 지역구 10곳에서 국민의당이 7석, 더불어민주당 2석, 새누리당은 1석이 앞서고 있다.

국민의당은 전주시갑(김광수), 전주시병(정동영), 군산시(김관영), 익산시을(조배숙), 정읍시고창군(유성엽), 남원시임실군순창군(이용호), 김제시부안군(김종회) 개표 초반 1위를 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익산시갑(이춘석),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안호영)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새누리당은 전주시을(정운천)에서 당선이 유력하다.

한편 전북의 투표율은 62.9%로 전남 63.7%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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