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브랜드 뮤직비디오, 중국 음악사이트서 수상
[미디어펜=신진주 기자]한류스타 김수현·이민호·엑소·박해진 등 총 29명이 출연한 롯데면세점 브랜드 뮤직비디오가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에서 상을 받았다.

14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중국의 최대 음악사이트인 '인위에타이'가 선정한 '2015 중국 네티즌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 한류스타 김수현·이민호·엑소·박해진 등 총 29명이 출연한 롯데면세점 브랜드 뮤직비디오가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에서 상을 받았다./해당 뮤직비디오 캡처


롯데면세점이 자체 제작한 브랜드 뮤직비디오 'You're so Beautiful'은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김수현, 이민호, EXO, 슈퍼주니어, 박해진 등 초호화 한류 스타가 총 29명의 출연해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뮤직비디오 도입부에서 김수현이 가지고 등장한 오르골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었으며, 총 제작기간만 30일가량 소요될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 참여 모델, 제작기간, 제작스태프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이다.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12월 '인위에타이'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후 약 1620만 건의 조회수와 64만 건의 '좋아요'를 기록했으며, 화려한 출연진과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요쿠, 아이치이, 웨이신, 웨이보 등 중국의 각종 동영상 사이트와 SNS에서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롯데면세점은 2016년에도 스타모델을 활용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국내외의 매체를 통해 이를 배포할 계획이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2003년부터 한류문화 확산을 위해 한류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오고 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많은 중국 팬들의 관심과 애정에 매우 감사하다"며 "한국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더욱 다양한 한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위에타이는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로 뮤직비디오, 음원, 음악차트 등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음악 포털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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