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서 간송문화전 개최
[미디어펜=이미경 기자] 삼성전자가 SUHD TV를 통해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이 담긴 풍속인물화 작품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삼성전자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간송문화전 ‘풍속인물화’ 전시에 ‘삼성 SUHD TV 영상존’을 마련했다./삼성전자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간송문화전 ‘풍속인물화’ 전시에 ‘삼성 SUHD TV 영상존’을 마련, 전시 작품들을 4K UHD 콘텐츠로 제작해 상영한다.

2014년 처음 시작한 간송문화전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주최한다. 간송 전형필 선생이 평생을 수집한 국보급 문화재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전시전이다.

6부를 맞이하는 이번 간송문화전에서는 ‘풍속인물화 – 일상, 꿈 그리고 풍류’라는 주제로 신윤복·김홍도·장승업·정선·김명국 등 한국의 대표 풍속화가의 작품 80여점을 선보인다.

신윤복의 ‘미인도’와 ‘혜원전신첩’, 김흥도의 ‘마상청앵’ 등 조선시대 풍속인물화 중에서도 수작으로 손꼽히는 작품들이 포함됐다.

삼성 SUHD TV 영상존에서는 신윤복의 ‘미인도’와 ‘단오풍정’, 김득신의 ‘야묘도추’, 김홍도의 ‘마상청앵’ 등 조선후기 최고의 풍속인물화로 선정된 10점의 작품을 4K UHD 영상으로 볼 수 있다.

1:1원본 사이즈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조선 후기 회화에서 볼 수 있는 인물들의 표정과 감정의 디테일이 마치 현미경으로 보는 것처럼 자세하게 전달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풍속인물화는 평민의 노동과 휴식, 문인의 공부와 풍류 등 선조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은 만큼 삼성의 퀀텀닷 SUHD TV를 통해 생생한 표현과 질감까지 느낄 수 있는 전시존을 마련해 선조들의 삶을 한층 실감나게 볼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송문화전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배움터 2층에 위치한 디자인 박물관에서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미디어펜=이미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