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판다월드 개관식' 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21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판다월드 개관식' 행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연만 환경부 차관, 탄광민 중국 국가 임업국 사장, 추궈홍 중국대사 내외, 천하이 중국 외교부 아주사부사장 등 한중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관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21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판다월드 개관식' 행사에 참석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관 행사 후 판다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판다는 암컷 아이바오(爱宝, 4세), 수컷 러바오(乐宝, 3세)로 3월 3일 중국 쓰촨성 두장예 판다기지에서 약 2400km를 날아와 60여일의 적응기를 거쳤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