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복면가왕' 속 롤러코스터/MBC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롤러코스터'가 춤 노래 퍼포먼스가 갖춰진 ‘삼위일체’ 무대로 뜨거운 박수를 모았다,

'특급열차 롤러코스터(이하 롤러코스터)'는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으로 무대에 올랐다. 춤과 노래 모두 중요한 곡이기에 판정단들은 다소 의아해하며 무대를 지켜봤고, ‘롤러코스터’는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 이들을 감탄케 했다.

'롤러코스터'는 곡 해석부터 가청력, 댄스까지 빠지는 것 하나 없이 신선하면서도 완성도 있는 무대를 꾸며 판정단들에게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56회는 지난 주 듀엣곡 경연을 마친 '반달인 듯 반달 아닌 반달 같은 너' '특급열차 롤러코스터' '믿을 수 있나요 마법의 성' '4차원 안드로메다'가 2라운드에서 가왕전 진출권을 두고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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