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GS건설이 8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GS건설은 27일 공정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조63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늘어났고 세전이익은 13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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