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08.12 19:20 수
> 사회
김영삼 전 대통령 비서관 사기혐의로 징역형
승인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4-01-18 11:18:34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비서관이었던 문 모씨가 사기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단독13부는 18일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투자금 명목으로 8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기소된 문 모(56)씨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 1년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재판부는 문 씨가 피해자들을 속여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판시하고, 다만, 이들과 합의한 점, 별다른 전력이 없는 점, 일부를 변제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문 씨는 2008년 10월~2012년 11월 수차례에 걸쳐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투자시 원금 보장과 이익금을 주겠다며 피해자 3명에게 모두 8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 ( 윤리강령 | 심의규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