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송하윤이 소속사 JYP와 계약을 연장하면서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와 더불어 송하윤의 성숙한 모습이 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송하윤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송하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꾸준한 신뢰를 보여줬던 바 송하윤은 이를 믿고 재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보여진다.

송하윤은 ‘드림나이트’ 영화 ‘제보자’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지평을 넓히며 종영한 ‘내딸 금사월’에서는 이홍도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었다.

이와 함께 최근 송하윤의 SNS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송하윤은 사진 속에서 본래의 귀여움과는 다른 성숙미를 보여주며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매혹적인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반전미를 보여주며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pinkcoke**** 내 언니 너무 좋아해” “mc.k.***여신 탄생!!” “subin**** 언니넘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하윤은 웹 드라마 ‘널 만질거야’ 촬영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