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류준열이 3일 영화 '택시 운전사'(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택시 운전사'는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송강호가 택시 운전사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 소식을 접한 "드디어 확정 기사네요. 류준열 멋진 역 보여줄것 같아요(kims****)" "승승장구네 기대됩니다(dmsa****)" "송강호 류준열 조합 케미 기대합니다(jyjf****)" "반짝스타가 아닌 오래 연기잘하는 그런배우로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람(yool****)" "작품 선택 잘했다. 많이 배우고 쑥쑥 크길(jjan****)"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영화 '택시 운전사'는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송강호가 택시 운전사로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택시 운전사'는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을 알린 독일 기자를 광주까지 태우고 간 택시 운전기사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상반지 중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