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활성화 적극 동참 유통업게, 의류·스포츠 브랜드 등 최대 80%
[미디어펜=신진주 기자]내수진작을 위해 5월6일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면서 이번주 황금연휴가 형성됐다. 백화점업계는 정부의 내수진작 취지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 수진작을 위해 5월6일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면서 이번주 황금연휴가 형성됐다. 백화점업계는 정부의 내수진작 취지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


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6일 임시공휴일의 고속도로·민자도로 통행료 면제, 연휴 기간 문화시설 무료 개방 등 다양한 소비 촉진책을 소개하면서 내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밝혔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유통업체 대표들은 "황금연휴가 내수활성화와 소비심리 회복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백화점들은 연휴 기간에 의류·스포츠 브랜드 등을 중심으로 특별 기획전을 마련해 20~50% 규모의 할인행사를 펼친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5일간의 블랙 쇼핑 데이'를 테마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행사 키워드는 '1,2,3,만원 균일가','노마진' '하프 프라이스 데이'다. 

'1,2,3,만원 균일가'는  K2, 프로스펙스, EnC 등의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노마진' 행사는 나이키, 시스막스, 러브캣 등 인기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하프 프라이스 데이'는 롯데백화점 본 매장서 올 여름 신상품을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92개품목을 황금연휴 특가상품으로 지정 50% 할인판매 하기로 했다. 직수입 브랜드도 20~30% 할인행사를 벌인다. 

또한 반스 스니커즈 3만2500원, 라푸마 셔츠 3만9000원 등 50% 황금연휴 특가상품도 마련됐다. 가족단위 쇼핑객들을 위해 백화점 식당가 3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오프라인과 함께 '쓱(SSG.com)'에서도 10%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월리와 함께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점포별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압구정본점에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50억원 규모의 '수입 의류·선글라스 특가전'을 진행한다. CK선글라스, 앵그로마니아 등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지방시, 발렌시아가, 에드하디, 필그림 등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이웨어 액세서리 상품전'을 열어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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