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전일 돌연 상한가로 치솟았던 신후의 주가가 이틀째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42분 현재 신후는 전일 대비 15.48% 오른 1455원을 기록 중이다.

신후의 주가는 현직 대표가 횡령, 가장납입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5거래일간 급락했던 바 있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