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호.(사진출처=SK 텔레콤 영상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김영호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김영호는 얼마전 촬영한 한 통신사 광고에 출연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영상 속에서 한 가족의 든든한 아버지 역할을 맡아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소를 통해
평소 선보였던 '상남자' 이미지에 유쾌한 '훈남'의 모습까지 더했다.

김영호의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나는 광고는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한달 동안만 전파를 타기 때문에 해당 영상이 가지는 의미는 더욱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김영호는 현재 올해 크랭크인을 목표로 영화 시나리오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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