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수영(사진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첫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그는 11일 발매한 'I Just Wanna Dance'를 통해 다수의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이에 티파니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최근 소녀시대 수영과 함께 한 우월한
미모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티파니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ANTASIA in TAIPEI'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그와 수영은 사진 속에서 옷 매무새를 만지며 사랑스럽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있다. 티파니의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늘씬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i love you fany","cool girls"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티파니의 'I Just Wanna Dance'는 80년대의 레트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팝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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