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0% 증가한 3조60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조6853억원으로 3.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조1628억원으로 76.8% 늘었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