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아현이 최근 자신의 SNS에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들에 출연 중인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아현은 현재 '최고의 연인'에서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최규리 역을 맡고 있다. 이에 그와 같이 촬영을 하고 있는 안재현을 비롯해 남자 배우들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이아현은 20대 남자배우들 틈속에서 홍일점으로 돋보이고 있다.

그는 특히 세월을 뛰어넘은 듯한 동안 미모를 선보이며 안보현과 강태오랑 전혀 위화감이 없는 모습을 연출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가족애를 다루고 있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