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에서 방송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하는 파이터 송가연의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송가연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붇디 무사히 건승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송가연은 로드FC 코리아가 열리기 직전 찍은 것으로 가슴이 보이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있다.

   
▲ 사진출처=송가연 페이스북

사진속의 송가연은 배우 뺨치는 외모에 가죽 재킷을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풍만한 가슴골은 남심을 픈들고 있다.

송가연은 4전 전적을 가진 파이터로 지난해 10월 격투스포츠 최초로 소속 대회의 라운드걸로 활약하면서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