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해태제과의 주가가 상장 후 사흘째 상한가 해진 중이다.

13일 오전 9시32분 현재 해태제과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공모가(1만5100원) 대비 175% 급등한 수준이다.

해태제과식품은 2001년 유동성 위기로 유가증권시장을 떠난 후 지난 11일 14년 만에 재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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