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16일 보훈처는 국론 분열 우려를 의식해 님을 위한 행진곡의 기존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5·18 단체 및 야당의 제창 요구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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