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웹사이트 오픈, 보험 이용의 전 과정서 디지털 통해 고객 편의성 제고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현대라이프생명은 17일 대표 상품인 '현대라이프 ZERO'를 고객의 관점에서 리뉴얼 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 현대라이프생명은 17일 대표 상품인 '현대라이프 ZERO'를 고객의 관점에서 리뉴얼 해 출시한다고 밝혔다./현대라이프생명


새로워진 '현대라이프 ZERO'의 핵심 키워드는 '나(me)'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기존 보험이 가족을 위한 희생이나 먼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을 강조하며 통합 종신보험을 소비자에게 강요해 왔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은 다르다.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은 현재의 발생가능한 위험으로부터 가장 소중한 '나'를 지키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최근의 1인 가구, For-me족 증가 트렌드도 보험의 역할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반증하고 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보장성 보험을 다시 정의하고자 1년여 간 고민한 끝에 '나'의 건강과 안전을 집중 보장하는 '현대라이프 ZERO' 7종을 선보였다.  

'현대라이프 ZERO'는 무엇보다 '나'의 건강에 집중해 불필요한 보장은 덜어내고 암, 성인병, 상해 등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질병과 사고 위험에 포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치과 치료를 포함한 시각·청각·후각 등 얼굴질환을 보장하는 상품과 여성전용 상품도 새로 출시했다.
 
또한, 특정 질병이나 사고 발생 시 진단자금과 함께 치료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보장하도록 설계되어 보장 내용이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다. 최대 40년까지 경제활동기를 집중 보장하여 보험료를 낮추고, 보장 기간 만료 이후에는 'ZERO Again' 서비스를 이용해 간단한 심사를 거쳐 보장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현대라이프 ZERO' 리뉴얼과 함께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최적화된 다이렉트 웹사이트도 새롭게 선보였다.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서 가질 수 있는 생활습관과 일상환경, 체질적 고민을 스스로 이야기 하면, 고민결과에 대해 공감 메시지와 함께 해결책으로서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시하도록 했다. 이러한 스토리 텔링 방식의 가입 과정을 통해 고객은 스스로 필요로 하는 상품을 찾고, 본인의 상황에 적합한 제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나에게 맞는 상품 설계를 위해 보장기간과 보장금액은 얼마로 하며 순수보장형과 환급형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결정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보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나에게 맞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웹사이트 이용 중 진행이 어려울 경우 전화 상담을 통해 가입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설계사를 통해 가입할 때도 태블릿 기기를 통해 나에게 맞는 보험을 상담 받고, 복잡한 종이 서류 없이 간단히 가입할 수 있다. 태블릿에 탑재된 '현대라이프 ZERO'의 디지털 안내장을 카카오톡이나 SMS를 통해 받아볼 수도 있다. 현대라이프생명의 대면채널 태블릿 활용율은 이미 10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최종적으로 고객이 보험을 이용하는 전 과정에서 디지털을 통한 쉽고 간편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보험료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현대라이프 ZERO' 상품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이용실적 조건 없이 그리고 포인트 차감 없이 월 보험료를 10% 할인해 준다. 상해보험과 성인병보험을 40세 남성 직장인이 가입시 월 보험료는 약 5만원이나, 10% 할인된 금액 4만 5천원에 가입 가능하며 전체 납입 보험료로 보면 총 66만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보험료 할인 10%는 초회 보험료 납입부터 24회(2년)까지 적용되며, 이후 만기시까지는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라이프 ZERO' 리뉴얼을 기념한 이벤트도 6월말까지 진행한다. 웹사이트에서 추천설계를 저장하거나 가입하면 나를 위한 유용한 아이템을 담은 ZERO Kit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민 진단 결과를 공유하거나 상품을 추천하면 초회 보험료 결제 시 사용가능한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현대라이프 ZERO와 함께 고객의 보험 혜택에 기반하여 상품 포트폴리오를 '나', '가족', '노후'로 재정비했다.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보다 가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존 보험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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