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슈가맨'에 출연한 유미가 청순한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는 17일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불러 여전히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줬다. 또 해당곡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미님 민낯이 진짜 이쁨(3sas****)" "너무 반갑고 기다렸던 보컬(4110****)" "역시 발라드의 여왕 답네(hyej********)" ""우와 내가 좋아하는 가수 진짜 노래방 가서 엄청 불렀는데(lymk****)" "유미씨 잘됐으면 좋겠어요(lett****)"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미는 이날 방송에는 유미를 비롯해 혜령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