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중순경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 예정
   
▲ CJ오쇼핑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의 전속 모델인 배우 지진희 / CJ오쇼핑
[미디어펜=신진주 기자]CJ오쇼핑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Odense)'가 배우 지진희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지진희는 '오덴세'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TV와 인쇄광고 등을 통해 오덴세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달에는 배우 지진희와 함께 북유럽 덴마크 현지에서 오덴세의 광고영상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오덴세는 협력사 '네오플램'과 공동으로 2년여간의 상품기획 과정을 거쳐 2013년 7월 첫 선을 보인 CJ오쇼핑의 테이블웨어 브랜드다.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고향이자 덴마크 중부의 작은 도시인 '오덴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북유럽 풍의 감성을 담아 디자인됐다.

드라마에서 도시적이면서 부드럽고 가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지진희가 북유럽 감성의 따뜻하고 세련된 느낌의 오덴세 디자인과 잘 맞아 떨어져 메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CJ오쇼핑 측은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에는 공중파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휴대폰 가죽 케이스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할 만큼 공예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손으로 직접 유약을 발라 제작하는 오덴세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지진희를 모델로 한 오덴세의 '리미티드 에디션'이 CJ오쇼핑에서 6월 중순경 론칭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상품은 북유럽의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기존 오덴세의 제품보다 한 단계 더 디테일한 공정과 내추럴한 색상을 많이 사용해 북유럽 자연의 느낌을 더 많이 담아냈다.

김경연 CJ오쇼핑 온리원사업부의 상무는 "평소 예술에 조예가 깊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지진희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심미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가진 오덴세 브랜드를 잘 대변해줄 것"이라며 "이번 지진희 모델 기용을 통해 오덴세가 좀 더 친근한 주방 브랜드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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