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안소희가 tvN 드라마 '안투라지'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해당 드라마에서 안소희는 극중 차영빈(사강준 분)의 첫사랑이자 여배우 안소희역으로 출연할 예정.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행 기대하고 있는데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다니! 준비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화이팅!(kimg****)" "이것저것 작은역할부터 열심히 하네 그러다 연기력인정받고 크면 성공!! 밑바닥부터 하는모습은 굿(nald****)" "소희 텔미텔미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성숙해서 연기자로 변신을했네 잘되서 헐리우드까지 진출해버려라(skyd****)"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투라지'는 올 하반기 편성을 목표로 5월 말부터 제작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