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음악중심'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에이프릴이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팅커벨’로 무대에 올랐다.

에이프릴은 요정같은 깜찍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상큼한 무대를 선사했다.

타이틀곡 '팅커벨'은 14인조 편성의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 멤버들의 보컬이 어우러져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에이프릴이 팅커벨이 되어 현실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예쁜 사랑을 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AOA, 몬스타엑스, 티파니, 남우현, 트와이스, 세븐틴, 러블리즈, 업텐션, V.O.S, 에이프릴, B.I.G, 베리굿, 로드보이즈, VAV, 전영도, 아포스 등이 출연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