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의 섹시 화보가 화제다.

경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 안 된 사진 한 장 더 있는데 궁금하죠. 어떡해? 아레나 옴므 2월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경리는 화이트 셔츠의 앞섶을 풀어헤친 채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는 모습이다. 눈빛만으로 남성들을 홀리게 하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가슴만 유난히 강조하며 단순히 벗어서 드러내는 섹시함의 기준과 차원이 다르다는 게 네티즌들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