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이수C&E, CJ E&M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박수진의 물티슈로 알려진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 클레보스가 유명 연예인들의 투자 소식이 이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클레보스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박수진이 SNS에 후기를 전하면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힘입어 배우 김수로, 김민종 등이 투자를 진행한다는 소식과 함께 이정진, 윤태영도 연이어 투자에 참여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클레보스의 높은 품질과 비전이 연예계 셀럽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클레보스는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원료 선정과 제조 기준을 제시해 시장 전체의 기준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박수진 물티슈로 알려진 클레보스가 판매량 20만개를 넘어선 것은 물론 김수로, 김민종, 이정진, 윤태영 등 스타 연예인들의 투자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이는 클레보스가 추구하는 가치가 연예계 셀럽들에게도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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