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의 화보가 화제다.
나비는 24일 남성지 맥심(MAXIM) 2월호(사진)를 통해 섹시한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나비는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된 뒤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맥심 2월호 표지 이미지에서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비는 가슴라인을 드러낸 드레스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허벅지도 드러내 19금 수준의 노출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맥심은 “폭발적인 가창력에 남자라면 모두 아는 그 몸매와 청순 미모! 그동안 볼 수 없던 나비의 역대급 화보를 당신에게 선물한다”고 전했다.
“나비 화보 멋지다”, “ “나비, 육감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