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이찬오 셰프가 최근 불거진 외도 논란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찬오 셰프가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올려두고 다정하게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동영상이 퍼져나갔다. 하지만 24일 이찬오 측은 “그 여성은 이찬오와 김새롬이 아는 지인이다.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외도를 부인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여자 사람 친구랑 그러고 있다는게 유부남이 말이 되냐”(cute****) “내 남편이 내 지인을 무릎에 앉히고 허리를 감싸는걸 상상해봤다...난 용서 안된다”(hwan****) “변명이 궁색하고 어색하고 추잡스럽게 느껴진다”(sksa****) “여자사람 친구는 뭐냐?”(yoon****)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