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셀루메드의 주가가 7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2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일 대비 4.25% 내린 214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8일 이후 7거래일 만에 내림세다.

셀루메드는 지난 23일 한국거래소의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자금유치를 위해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을 검토 중이며 뼈이식재 제품의 승인을 받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심사 중이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셀루메드는 지난해 9월 이종장기업체 엠젠플러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특히 최대주주인 심영복 대표의 지분율이 4.32%에 불과한데다 지난 9일 심영복 대표이사가 공평, MS, 키움저축은행 등 채권은행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하면서 경영권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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