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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이빨 노홍철도 '더 지니어스' 8라운드서 짐쌌다
승인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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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1-26 06: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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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이빨겸 떠벌이  노홍철도 결국 희생양이 됐다.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의 8번째 탈락자가 된 것.

케이블채널  tvN 이 25일 방송한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8라운드는 노홍철, 유정현, 임요환, 조유영, 은지원 등이 처음부터 담합해 가젯부자 이상민을 겨냥하면서 시작했다.부자부터 떨어뜨리고 보자는 데 다들 암묵적으로 합의한 것. 

마이너스 경매로 메인매치가 이뤄졌다. 마이너스3부터 마이너스 35까지의 숫자를 패스 혹은 경매를 통해 숫자큐브를 부여받고 최후엔 마이너스 숫자가 가장 큰 사람이 패배하는 게임이었다.

게임 도중 은지원과 임요환의 팀내 격돌 등이 이뤄지며 내부의 갈등이 보이면서 가넷부자 이상민을 잔뜩 웃게 만들었다.
연대는 깨지고, 칩이 줄어들면서단합이 급속히 약해졌다. 이때 유정현이 이상민쪽에 가담하는 예상치 못한 이변이 생겼다. 

유정현은 가장 낮은 숫자를 얻어 데스매치로 떨어졌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유정현은 노홍철을 데스매치 상대로 간택했다. 동일한 그림 찾기였다. 똑같은 그림을 찾아 전진하려는 노홍철과 끈질긴 수성전략으로 맞선 유정현의 대결은 그야말로 긴장의 연속이었다.

마침내 수성의 달인  유정현이 미소를 지었다. 노홍철은 패배했다.

노홍철은 "남은 멤버들이 집중을 해서 진짜 두뇌싸움을 했으면 한다"면서 "저처럼 이런 나일론 플레이가 아닌 실리만 바라보며 달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짐을 쌌다. 8번째 탈락자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더 지니어스2는  13명의 참가자가 12회전을 통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미디어펜=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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