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표적 수출주인 대형 IT업종 종목이 강세다.

27일 오후 1시39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5.56% 오른 2만7150원을 기록 중이다. LG전자도 4.31% 상승 중이다.

미국의 6월 금리인상으로 인한 환율 상승으로 IT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