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인기가요'의 라인업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인기가요' 865회에서는 샤이니의 싱어송라이터 종현이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아울러 다나와 MAP6, 오마이걸, 신지훈이 컴백 무대를 꾸민다.

5월 넷째 주 1위 후보로는 AOA와 트와이스, 제시카가 이름을 올렸다.

또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MC로 비투비 창섭과 오마이걸 유아가 나서 환상의 호흡을 뽐낼 예정이다.

이 외에도 남우현, 업텐션, 세븐틴, 몬스타엑스, 서예안, 로미오, 빅브레인, TAHITI, 로드보이즈, 아포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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