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 나눔이’는 25일 설날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설날 복주머니 만들기’ 봉사활동(사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호반건설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 200개의 설날 복주머니 만들기 및 건강 약봉지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복주머니에는 카드와 함께 떡국 떡, 수면 양말, 세제, 치약/칫솔, 라면 등을 담았다.

호반건설의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디어펜=권일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