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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 김명민 “예상외의 영화 본 느낌, 생각보다 잘 나와”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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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05-31 17: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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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NEW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명민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31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CGV 왕십리점에서는 영화 ‘특별수사(감독 권종관)’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권종관 감독과 주연배우 김명민, 김상호, 김영애, 김향기가 참석했다.

김명민은 잘 나가는 브로커 필재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속물근성이 있는 캐릭터다”라며 “전직 경찰의 모습, 할아버지와의 관계 등 어떻게 표현할지 감독님과 고민을 많이 했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써가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생각보다 잘나왔다”며 “감독님의 편집이 참 좋았다. 스피디한 전개, 예상외의 영화를 본 느낌이어서 기분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특별수사’는 경찰도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 든 브로커 필재가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를 받은 뒤, 세상을 뒤흔들었던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유쾌한 범죄 수사물로 오는 6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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