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엔스타즈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개그맨 유상무가 지난 5월 31일 경찰출석을 마쳤다.

그는 경찰 출석을 마친 뒤 "사건 당일 있었던 모든 일을 다 말씀드렸다"며 "성실히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유상무는 지난 5월 18일 새벽 강남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다는 혐의를 받아 이 같은 조사를 받았다.

과연 그가 말한 "사건 당일 있었던 모든 일"이 무엇이었을지 모두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유상무는 최근 논란이 커지자 자신이 설립한 빙수회사의 임원직을 사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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