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H.I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꽃길’로 성인가요 차트에서 2달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 횟수 집계 사이트 차트코리아에 따르면 윤수현의 ‘꽃길’은 유현상, 이애란 등의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그는 한국가요강사협회에서 발표하는 애창곡 순위에서도 3월부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등 놀라운 기록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윤수현은 ‘꽃길’외에도 ‘천태만상’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트로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한편 윤수현은 2014년에 데뷔 이후 꾸준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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