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고예림의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고예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도로공사 소속인 고예림은 21세이며, 177㎝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있다.

   
▲ 사진=고예림 페이스북 캡쳐

미녀 배구 선수 고예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로공사 고예림 4차원 매력 돋보이네" "도로공사 고예림 끼 충만?" "도로공사 고예림 비율이 좋아서 평상복도 잘 어울려" "고예림 소녀 감성 충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