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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모하비' 진짜 오프로더의 귀환…"캠핑족의 로망을 아시나요"
투박한 매력, 묵직하지만 편안한 주행감 "어디든 문제 없다"
승인 | 김태우 기자 | ghost0149@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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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06-04 08: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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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태우 기자]유로6 기준의 엄격한 환경규제를 완벽히 소화하고 돌아온 더 뉴 모하비가 국내 오프로더들의 로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수입차들의 골치 아픈 AS문제와 고가의 유지비를 해결해결 할 수 있고 현대기아차 유일의 프레임바디 대형SUV로서 편안한 주행성능과 함께 최대의 적제공간을 자랑하는 더 뉴 모하비는 국내 캠핑족들에게 있어 최고의 차량으로 손꼽히고 있다.

   
▲ 도로를 가리지 않고 힘차게 달리는 더 뉴 모하비/기아자동차


이런 더 뉴 모하비를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3박 4일간의 시간동안 오프로드를 비롯해 온로드와 고속주행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더 뉴 모하비는 절대적인 위엄을 뜻하는 '스트롱 디그니티(Strong Dignity)'를 디자인 컨셉으로 완성 시켜 기존 모하비의 웅장한 디자인에 강인함과 고급감을 더해 최고급 SUV의 이미지를 보다 더 확실시 했다.

더 뉴 모하비는 ▲전장 4930㎜ ▲전폭 1915㎜ ▲전고 1810㎜ ▲축거 2895㎜로, 이전 모델과 비교해 전장을 빼면 동일하다. 더욱이 최근 승차감과 연비, 차량가격 등을 이유로 프레임 SUV가 점점 귀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통의 SUV DNA를 계승하기 위해  더 뉴 모하비는 프레임 바디를 고집하고 있다는 점은 고마움까지 느껴질 정도 였다.
 
전면부는 과감한 조형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웅장하고 입체감있는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해 웅장한 정통 SUV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스키드플레이트는 험로 주행 시 엔진·서스펜션 등 차량 하부를 보호하기 위한 판으로 주로 SUV 차량의 범퍼 하단 부분에 적용된다.

여기에 입체감있는 범퍼 구성으로 강인한고 움장함을 강조하고 어떠한 길도 마다하지않고 달릴 수 있는 오프로더의 이미지를 강조했고 LED방식의 주간주행등과 안개등 주변에 메쉬(그물형) 패턴의 가니쉬를 적용해 디테일한 완성도를 높였다.

   
▲ 도로를 가리지 않고 힘차게 달리는 더 뉴 모하비/기아자동차


측면부는 당당하고 압도적인 옆 라인을 유지하면서 사이드미러와 휠 부분에 크롬을 적용해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후면부는 기존 모델 대비 입체감이 강화된 신규 범퍼와 와이드한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해 모하비만의 강인한 오프로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면발광 타입의 LED 리어 램프로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모하비 전용 스티어링 휠을 적용함으로써 플래그십 SUV 이미지를 강화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세틴 크롬 및 하이그로시 내장재 ▲퀼팅 나파가죽 시트 ▲4.2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두 가지 컬러의 우드그레인 등으로 고급스러운 대형 SUV의 느낌을 한층 살렸다.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윤동성능을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 요소수를 활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방식으로 유로6기준을 충족시키면서 SUV의 기본기에 충실히 했다. 

더 뉴 모하비가 더욱 매력적인 부분은 수입차들의 경우 AS한번 받으려면 적게는 몇주에서 수개월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곧 캠핑의 계절이 돌아오는데 AS 기다리느라 그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모하비의 경우 그럴 염려가 없다는 큰 장점이 있다.

또 최고급 대형SUV의 가격이 1억원을 육박하는 수입차들에 비해 4000만원대에 만나볼수 있다는 점은 국내 캠핑족들에게 최고의 메리트임에 틀림없다. 

더욱이 큰 차체에서 발생한 넓은 실내공간은 다양한 용품을 실어 날라야하는 캠핑족의 차로서 최적의 차임에 틀림없다. 더불어 프레임바디로 짱짱한 차체 강성으로 어떤 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릴 수 있다는 점은 최고의 매력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너무 하드한 움직임만 보이는 것은 아니다. 기아차의 서스펜션의 세팅을 통해 일반 주행에서는 편안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세팅돼 있다. 즉 일반주행에서는 평안한 승용차처럼 주행을 하다 주말엔 어떤 길로 마다하지 않는 오프로더로 변신 할 수 있다. 

   
▲ 도로를 가리지 않고 힘차게 달리는 더 뉴 모하비/기아자동차


주말의 야외활동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뉴 모하비에는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고 실용영역 주행성능을 강화한 친환경 고성능의 V6 S2 3.0 디젤엔진이 탑재됐으며, 트림에 따라 ▲2WD 후륜구동 ▲파트타임 4WD ▲상시 4WD 방식이 적용된다.

이런 더 뉴 모하비는 트림에 따라 4025만원부터 4680만원까지 형성되어 있고 옾션을 모두 추가한 모델은 5029만원으로 1억을 호가하는 동급의 수입차들과는 확실한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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