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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교사 성폭행, 네티즌 응징 촉구 “범죄자들 신상공개” “누구도 믿을 수 없어”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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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06-05 0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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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뉴스'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섬마을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3일 전남의 한 섬 초등학교 관사에서 20대 여교사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이 학교의 학부모와 동네 주민 세 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섬마을 초등학교에 갓 부임한 20대 여교사 A씨는 지난달 21일 가해자들과 저녁 식사 자리에 합석하게 됐다. 가해자들은 A씨에게 술을 권했고, 이후 만취한 A씨가 잠이 들자 그를 학교 관사로 데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끔찍한 범행 사실에 네티즌들은 제발 저 동네 가지마세요. 정말로 무서운 곳입니다. 어느 누구도 믿을 수가 없네요(yido****)” “정말 어이가 없는 기사. 자신의 아들딸들을 무슨 얼굴로 보려고 저런 파렴치한 짓을 하고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아이들이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학부형이 될 자격이 있는 인간인지 의심스럽고 같은 여자로서 저런 사람들을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laha****)”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범죄자한테 관대합니까? 제발 범죄자들 신상 공개 좀 해주세요. 네티즌분들 우리가 냄비가 아니라는 걸 보여줍시다. 짐승 같은 놈들 확실한 죗값 나올 때까지 관심 기울입시다(tjdg****)”라며 범죄자들에 대한 강한 분노를 표했다.

한편 이 사건은 지난달 23일 모 포털 게시판에 피해 여교사 남자친구의 고발로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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