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SNL7'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SNL7'에 출연한 루나와 유세윤이 '또 오해영' 속 키스신을 패러디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그들은 4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7' 샤이니의 종현 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드라마 '또 오해영'속 서현진과 에릭의 키스신에 도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기 잘한다 또 오해영이랑 겹쳐 보여서 재밌었음(kihy*****)" "유세윤 진짜 천상 개그맨이다(5588***)" "에릭 서현진 느낌 약간 있는듯(yj44****)"
"명장면이었어요 진짜 웃겼음(bret******)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7'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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