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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박민우, 최윤소에게 거침없는 사랑표현...이 정도로?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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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06-05 13: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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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가화만사성' 방송화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박민우가 '가화만사성'에서 반전 매력을 동시에 뿜어내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에서 박민우는 편집장 이강민 역을 맡아 최윤소(봉해원 역)를 향한 '직진 사랑법'을 펼치는 중이다.

극 초반, 강민은 해원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며 '앙숙 케미'를 보였다. 오랫동안 재직하던 잡지사에서 정식 발령이 나지 않았을 뿐 부편집장으로 내정돼있던 해원 앞에 재벌가 자제 강민이 낙하산 편집장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부편집장 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고 생각한 해원은 강민을 차갑게 대했지만, 강민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후 강민은 해원과 마주칠 때마다 티격태격했지만, 그만 미운정이 들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해원에게 마음이 향하기 시작했다. 강민은 우연히 낯선 남자와 중국어 공부를 하는 해원을 발견하고는 남자친구라고 오해, 안절부절 하기 시작한 것.

이후 강민은 해원이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과거 앙숙지간이던 두 사람이 만취해서 하룻밤을 보냈을 때 아이가 생긴 것이다. 강민은 해원에게 "결혼해서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하거나, 해원의 집에 찾아가 그의 가족들에게 잘 보이고자 호텔식 출장 요리를 대접하는 등 본격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기 시작했다.

박민우는 철부지 캐릭터로 그려지던 '이강민'에 자신의 매력을 녹여내며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남' 캐릭터로 만들어내고 있다. 비록 서툴기는 하지만, 앞으로 박민우가 최윤소와 함께 ‘가화만사성’ 내에서 보일 케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김영철 분)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는 가족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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