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 V앱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대만배우 왕대륙이 5일 영화 '나의 소녀시대' 홍보차 깜짝 내한했다.

왕대륙은 이날 네이버 V앱을 통해 "안녕하세요. 왕대륙입니다"라고 짧게 소개를 마쳤다.

그는 이어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때 한국에 왔었다. 입너이 두번째 방문이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왕대륙은 '나의 소녀시대'에서 학교를 주름잡던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와 유덕화의 아내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의 로맨스를 소소하게 풀어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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