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여름 여행상품 구매 기회 제공"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모두투어가 오는 20일까지 약 2주간 올 여름휴가를 위한 '메가세일'을 진행한다. 

   
▲ 모두투어가 오는 20일까지 약 2주간 올 여름 휴가를 위한 ‘메가세일’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모두투어


모두투어는 행사기간동안 ‘오늘만 특가’, ‘베스트상품전’, ‘항공권 이벤트’, ‘더블 마일리지’ 등 다양한 이벤트와 특전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여행상품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늘만 특가’ 이벤트는 매일 다른 지역의 가장 매력적인 가격의 여행상품을 제공한다. 북경, 홍콩, 보라카이등 단거리 지역을 비롯해 스페인, 동유럽, 하와이등의 장거리 인기 여행지까지 다양한 지역의 여행상품을 추천한다.

‘베스트 상품전’ 을 통해 패키지, 에어텔, 현지투어, 입장권 등 속성별 최고의 여행상품을 제안하며 기존 상품가 대비 최대 100만원 이상 할인 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더블 마일리지 행사를 통해 메가세일 기간 중 패키지, 에어텔은 물론 허니문과 해외항공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두 배의 마일리지가 적용되며 롯데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시 5% 청구할인(최대 10만원)까지 적용돼 추가할인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또한 롯데, 신라아이파크, 삼익, 시티등 시내와 공항 주요 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에서 5만원까지의 선불카드도 제공 돼 쇼핑의 재미까지 즐길 수 있으며 해당 기획전 페이지를 블로그 등의 SNS에 포스팅하는 홍보요원이 된다면 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

모두투어는 "여름 휴가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대의 할인과 혜택을 동시에 제공함은 물론 허니문을 준비하는 예비신랑, 신부에게도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메르스라는 돌발 악재에도 4,000명 가까운 여행객이 예약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던 메가세일은 올해에도 돌풍을 예감하며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절호의 찬스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