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주 기자] 봄철 황사와 초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노출이 잦아지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기도, 폐, 심혈관, 뇌 등에 염증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치명적인 물질이다.

   
▲ 3M 필트릿이 초미세먼지를 최대 99%까지 걸러주어 초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3M 초미세먼지 자동차 에어컨/히터 필터’를 최근 출시했다./3M

차량 주행 중에는 초미세먼지와 더불어 도로의 분진이 차량의 좁은 실내로 유입되므로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외부의 오염된 공기와 초미세먼지가 그대로 자동차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동차의 에어컨필터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에, 세계적인 브랜드 3M 필트릿이 초미세먼지를 최대 99%까지 걸러주어 초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3M 초미세먼지 자동차 에어컨/히터 필터’를 최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동차 필터는 3M의 기술력이 담긴 고효율 필터 원사와 특수 정전 처리 기술로 미세먼지 보다 작은 2.5㎛ 입자의 초미세먼지를 오차범위 ±5% 이내에서 최대 99% 제거 가능한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탈취 성능이 추가된 ‘3M 초미세먼지 활성탄 자동차 필터’는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가스를 흡착해 배기가스와 외부 공기 중 유해 가스를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활성탄이 두통 및 불쾌감을 유발하는 황산화물, 발암물질(VOCs)를 정화하여 쾌적한 차량 공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쓰리엠 관계자는 “최근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배출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어 자동차 필터 교체는 필수가 된 상황”이라며 “특히 호흡기가 약한 유아나 노인, 임산부 등이 동승하는 차량의 경우 초미세먼지 필터 장착과 주기적인 필터 교체를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3M 초미세먼지 자동차 필터는 일반 소비자들이 특별한 장비 없이 손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만큼 에어컨필터를 미리 교체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3M 초미세먼지 자동차 필터 제품은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간편하게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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