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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플러스 서비스 태국·베트남서 시작…"한류열풍 이끈다"
인기 케이팝(K-POP) 채널 편성
승인 | 이미경 기자 | leemk0514@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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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06-08 12: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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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미경 기자] 삼성전자가 TV플러스 서비스를 태국과 베트남에서 시작했다.

   
▲ 삼성전자가 TV플러스 서비스를 태국과 베트남에서 시작했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CJ E&M의 'tving TV' 채널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가창력 끝판왕(Awesome Singers)', 'HOT 보이그룹 특집(K-POP Boy group Stage)', 'HOT 걸그룹 특집(K-POP Girl group Stage)'의 케이팝 채널 4개로 TV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그 동안 한류 스타의 무대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봐야 했던 동남아 팬들은 삼성 스마트TV의 TV플러스를 통해 고화질 영상으로 케이팝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TV가 케이팝 문화를 보다 널리 전파하는 중심 통로 역할도 하게 됐다.

대표적인 케이팝 차트쇼인 엠카운트다운은 국내 가요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살펴볼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TV플러스 채널에선 인기 아이돌의 하이라이트 무대영상을 연속 시청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4개의 케이팝 채널은 태국에서는 101~104번, 베트남에서는 555~558번에 나란히 편성 됐으며 삼성 스마트 TV를 인터넷에 연결하면 24시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TV플러스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상채널 서비스로 스마트TV와 인터넷이 연결돼 있으면 각종 프로그램을 언제든 무료로 즐길 수 있는 OTT(Over The Top) 서비스다.

이원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에 케이팝 한류 콘텐츠를 중심으로 동남아 지역에 시작하는 TV플러스로 스마트TV가 문화를 전파하는 역할까지 기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후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TV플러스를 통해 음악,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한류 문화 콘텐츠를 전파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미디어펜=이미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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